캐나다 2년 호주 4년 살아 봄

 

여기는 노인들이 시설로 들어가거나 주택가지고

임대료 받아서 돈 쓰는 경우도 있으나

이런 건 소수고 보통은 퇴직연금을 의무화하고

사적연금을 투명하게 운영해 노후에

보장하는 게 일반적임

 

물론 시설에 가는 것에 거부감도 없고 국가에서도

꽤 다양하게 챙겨주고 딱히 고려장의 느낌도 없으며

이들도 꽤 행복해보임

 

토론토,밴쿠버,퍼스,브리즈번,카나나라에서 살았음

 

헬조에서 자영업은 선택하는 게 아니라

선택되도록 강제되는 느낌임 이거라도 안 하면

노후자금은 어떻게 범?

 

돈이 풍부하지 않은 자의 

헬조에서 노후는 정말 지옥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