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는 과학적으로 입증 불가능하지만, 사후세계가 존재의 증명은 과학의 영역에 들어오며,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사후세계가 없다면 신을 믿을 이유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