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산불은 자연재해 맞고 

 

제대로 대처만 하면 굳이 대통령이나 정부가 욕먹을 상황은 아니지만 

 

또 민심이란게 원래 가뭄이나 홍수가가 나면 나라님을 원망하는 

 

거라 또 틀딱 들이 문재앙 거리는 꼴 볼 뻔 했는데 

 

다행히 자한당과 나경원이 소방예산 발목잡고 안보실장을

 

국회에서 발목 붙잡은 건이 있어서 

 

네이버 댓글도 자한당 비난이 상위 댓글들이네...

 

그렇게 발목 붙잡고 늘어지더니 꼬시다.

 

문재인은 재난이 생겨도 자한당이  적절한 시기의 삽질 덕에

 

욕 대신 먹어주는 몸빵으로 나서주니 운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