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을 한 대구시 기초의원 제명시킨것도 모잘라서 아예 소명까지도 기각시킴. 이 기초의원은 모든 여성을 비판한게 아니라 성매매 업소 여성을 비판한건데. 그것도 혈세 문제 때문에. 설훈과 홍익표는 이보다 더 심각한 20대 비하발언하고도 징계는 물론 소식조차 없음. 이 당은 제대로 페미나치에 중독되었다는 걸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