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이명박,나경원이 친일을 했든지 친중을 했던지간에, 일본에게 저자세로 나가고 제대로 할 말 못하는 거 보면 많이 답답하고 화는 날지언정

이러한 사실들이 보통 일반서민들의 생활과 절대적으로 피해가 가거나 안좋아 지는건 거의 없다고 봐도 되지만

 

페미니즘 정책이나 다문화정책 이런건 분명히 일반 서민들의 생활에 영향이 아주 많이 끼칠 수밖에 없음.

그 것도 대학교 다문화 특별전형으로 세금을 지원해주고,복지란 이름으로 세금이란 세금은 다 타먹으면서 언론플레이를 하고

페미니즘 정책으로 여성할당제가 생겨서 여성가산점이 도입되고,성매매 여성지원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제명을 시키며,여성 특혜법이 자꾸 생겨버리면 결과적으로 취업이나 직장생활등에도 문제가 생기게 됨.

 

그래서 아무래도 기분이 나쁜 것과 실질적으로 생활에 해를 끼칠 정책을 추진하는 것과는 파급력은 후자가 훨씬 높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