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센까한테 너는 한국인 아니냐며 국뽕 강요질 하고 항상 어떤 나라든 민족주의 국가주의 관점으로 판단하고 오히려 젊센징들 센유충들이 무조건 국뽕 하는 미치광이들이 많음   

 

 

 

 

다른 나라들은 젊을수록 국뽕을 극혐하는데 젊센징들은 열등해서 그런지 사고회로가 촌스럽고 기성세대와 다를게 없는 수준이다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고 외세는 다 나쁘다 라는 생각에 갇혀있음 

 

 

 

그러면서 자국의 국뽕은 반성안하고 일본이 국뽕이 심하다고 하면서 비난하고 민족주의 선동으로 배타적 성향을 보이는데 뭐가 국뽕이 줄었다는 거냐?

 

민족주의 라고 하면 무조건 긍정하는 한국 대중들이 국뽕에 피로증이 생겼다는 주장 자체가 모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