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하고 김일성이 했었던 막고라가 끝난 1953년에는 페미니스트가 없었다 왜냐하면 고난의 행군처럼 굶어죽는데 탈코르셋같은 뻘짓을 할리가 없잖아 게다가 미국대장님 하나의 초콜릿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던 1953년이 그립다 허경영이 아기였을때 시절은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웠다 그 시절은 페미가 없었던 즐거운 시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