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장, 검찰총장도 아닌 일반 검사가

"나 퇴임하는데 아무것도 안해줌?" ㅇㅈㄹ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미투로 주목 좀 받으니까 자기가 정치 거물이라도 된줄 아나봐 ㅋㅋㅋㅋㅋㅋ

추가로 이 양반은 미투 신호탄 던져놓고 한창 미투 핫할때

무슨 미투 권위자마냥 신나게 발언하다가


박원순 성추행 사건때는 아무말도 안하다가 욕먹으니까

"공항장애와서 SNS안하겠다" 하고 런함.


이 분의 주옥같은 명언들을 보자.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들이 단지 성별 탓에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죽거나, 성폭력을 겪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한다"
"한국에서는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굉장히 과격한 사람이고 여성 우월, 남성 혐오를 얘기하는 것처럼 이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오해를 불식시켰으면 한다. 페미니즘은 남녀가 동일하게 같은 권리를 누리자는 것이다."
"페미니즘을 제기하면 여성들이 군대에 가야 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는데 군대 문제는 여성 때문이 아니라 분단 때문에 생긴 것이다." 

"많은 남성들이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면서 충격과 불편을 느꼈다고 하는데, 저를 비롯한 제 주변의 여성들은 오히려 실망을 많이 했어요. ‘뭐야, 이 정도로 정신병에 걸리다니?(웃음)’ 현실의 삶은 훨씬 더 가혹하고 잔인한데, 작가가 독자에게 너무 큰 불편을 주지 않으려고 고민해서 수위를 조절했구나 생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