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같은 나라라는 국민 아래서 왜 종교랑 부족이 서로 따로따로 놀고 있음? 시리아만 해도 알라위파니 뭐니 다 물에 뜬 기름이 되어버렸고 그 범벅이 결국 전쟁의 도화선 이였잖아. 그렇게 독립하면서도 부족 하나랑 종교 교파도 통일을 못 시킴? 니들 믿을거 믿어라 중앙에서 터치 안한다 대신 국민 노릇은 하자 하면서 제살 깎아서라도 중앙집권 나라라는걸 정립을 해야지

 

우리나라의 신라 통일과 비교하자면 뭐가 부족했냐?

 

2. 그러면서 왜 애들은 ak-47을 항시 집 지하실에 짱박고 살며

 

3. 그럼 이집트 같이 (시나이반도는 예외지만) 굳건하게 한 국민임을 인지하게 만든 원동력은 뭐임? 특히 내전 안터진 나라들은 그나마 독재자라는 고름이 안전하게 주사기로 빨려 나왔지 시리아 같은 동네는 그냥 뭐 반군도 따로 노는 등 그냥 고름이 터저버렸잖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