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여친이랑 떡각 잡으려고 비싼 거 사먹으러 나가고 있고 누군 친구들이랑 야구 보러 갈 준비하고 있어요.

 

비록 저는 여기 남지만 다른 분들은 세상을 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세상을 논해도 바뀌는 게 없어요. 울문프가 다해주실 테니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을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