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상대가 먼저 타당한 사유 없이 선을 넘어도, 상궤를 벗어난 언동을 해도.

 

 

물리적 응징을 하면,

 

 

물리적 응징을 한 쪽이 터무니 없이 덤태기 뒤집어 쓴다. 

 

 

현재의 법률 및 공권력 하에서는 이렇다.

 

 

근데 이거는 내가 보기엔 완전히 넌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