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평화 외치던 인파들이

 

정작 자기들 말대로 미군이 철수하고 이후에

 

남베트남 민간인들이 베트콩에 학살당하는거엔 피눈물도 없었잖아?

 

 

자신들의 정신적 평화위로를 위해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목숨따윈 쓰레기만도 못하게 보는게

 

어디가 평화주의고 어디가 반전임?

 

 

 

그저 시대의 흐름속에 희생당한거다 라고 변명뿐인 추잡한 반인류 족속들로 보이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