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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 “‘박근혜 내려와’ 말하면 공연 허락…” SNS글 논란
 

수정 2016.12.18 04:14

배재성 기자
가수 윤복희(70)가 한 정치인의 압력 때문에 자신의 콘서트를 열지 못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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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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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희는 16일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가 이달 24일 공연할 곳을, 최근 저를 괴롭히던 정치가가 공연을 못 하게 했다”며 “거기에 대한 배상을 극장 측에 해주게 되어서 관객들에게 푯값을 다 물려주게 됐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윤복희 “‘박근혜 내려와’ 말하면 공연 허락…” SNS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