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개인의 자유과 존엄성을 추구

국가 권력에 의한 부당한 땅끄짓 거부

 

자유주의 우파

적자생존 원리를 자연의 질서로 인정함

개인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사회적 효용이 극대화되는 경쟁사회를 추구

개인의 자유로운 경쟁에 따른 불평등은 불가피

성소수자, 소수민족은 개인의 취향이나 특성이 다른 것일 뿐이라 차별은 반대하지만 그들이 사회적 약자라 해서 특별히 감싸는 것도 부정적

문화라는 것도 시장의 논리에 따라 부흥, 쇠퇴가 결정되니 경쟁력 떨어지는 특정문화를 문화다양성이니 뭐니하며 억지로 연명치료해주는 것은 부정적

수월성 교육 옹호. 개인이 학교를 고를 자유를 옹호.

 

자유주의 좌파

적자생존 원리를 악으로 보거나 결함이 있는 것으로 봄

지나친 경쟁이나 불평등은 개인의 실질적 자유를 침식하는 것으로 보아 이에 대한 교정, 보정의 필요성을 인정함

경제적 자유는 타 분야의 자유보다 망나니로 타락하기 쉬우니 이에 대한 견제, 컨트롤이 필요

성소수자, 소수민족은 사회적 약자이므로 이들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봄.

문화다양성 중시

평등지향적 교육 옹호. 모든 개인은 동등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