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박근혜는 모종의 계약을 통해 인격을 잃어가는 

반사이보그화가 진행 중이었다.

그나마 당선 전까지는 자아를 유지해서 표를 모아야 할 구실이

필요했으므로 그 때까지는 반쯤 자아가 남아있었다.

(그 당시에도 연설읽다가 말이 헛나오는 일이 자주 있었음)

이후 완전히 개조를 당해 주인인 최순실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기계 그 자체가 되었다.

그리고 4.16 당일 박근혜는 최순실의 인맥을 통해 미군잠수함에 탑승하여 세월호에 접근, 뇌파를 조종해 세월호 선장 이준석으로 하여금 위험해역에서 삼등항해사에게 조타를 맡기도록 조종하였다.

이는 사이비교주의 딸년인 최순실의 인신공양을 위한 계획된 살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