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폐지줍고 다닌다는 동네가 혜화동 성북구 그쪽이고 (존나 거지처럼 다님)

인사동쪽은 반반이다. 장사쟁이랑 원래 토박이들

그리고 종로토박이들이 대부분 성북구 근처에 사는데 그와중에 종로에 버티고 사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효자동근처에 많지

 

버스타고 가면서 빌딩 높다고 와 하지말고 그 빌딩을 누가 들고 있냐 생각해라 시발

 

내눈에는 출퇴근 지옥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