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의 방향성 차이도 아니고, 그저 자신들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해 한 일인대, 다른 당이 해도 큰 문제고 의원직 내려놔야 할 정도의 발언을 과거 그 학살극의 직계후손격인 정당의 의원이 그런 막말을 한다는게 말이나 되냐?

  말이야 막말이지 가해자가 고인은 물론이고 피눈물 흘리며 지인들을 가슴에 묻은 피해자들에게 또 다시 가해를 한 것을 왜 엄하게 처벌하지 않나?

 

  패스트 트렉이 걱정되어서 징계를 쎄게 못한다는게 말이나 되냐? 그럼 처벌할 수 있기는 했던거냐?

  패스트 트렉이 걱정이 되면 그 패스트 트렉이 왜 부당한지를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는게 의원이자 정치인의 일이지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