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자가 반드시있어

 

망할 개선의 여지를 항상 남겨놔서 매번 어이없는곳에서

 

귀중한 미군들이 희생된만큼 강해져서 돌아오게함 ㅡㅡ

 

 

 

추축군이나 공산군들처럼 완벽에 가까운 명품들로 선전하다 괴멸 당하는 아름다움 따위가 없어

 

 

내가 그래서 미군을 찬양할수가없음

 

신을 짖이겨 버린 자유인간의 표본들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