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척이라고 해도 할수 없다! 

 

그대로 가는 건 팩트:) 

 

니네들은 이제 전부 다 실업자로 전락하는 상황의 시작이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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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9일 포스트) 

 

정말 생각한 것보다 수학적으로 계산해보면 한국경제는 작년 2017년 보다 이미 약 2.68배 빠른 속도로 붕괴중이란 팩트:) 

 

Math Never Tell You A Lie:) 

 

이런데도 아직도 쿠테타 문재앙집단을 지지하는 좃병신들이 있다면 결국 너와 너희가족들은 엄청난 고통속으로 이미 빠졌다는 걸 인증하는 팩트:) 

 

대단하다 문재앙집단 정말 미국경제는 엄청난 성장중이고 세계경제는 선진국+ 중진국 합쳐서= 3.2%이상 (IMF 2018년 전망) + 인도( 7.6% + 중국 6.5%+ 베트남 6.7% etc)등 후진국들 성장까지 합치면 4%대에 육박하는 데 올해 경제성장율 3%성장은 커녕 2%대 성장율도 자꾸 낮아지는 상황:) 

 

먼저 고용(율)인구수로 잠깐 살펴보면 신규 월별 취업자 수는 1월 33만4천명에서 2월 10만4천명으로 급락한 뒤 5개월째 10만명 내외에 그치고 있다. 5월에는 신규 취업자 수가 7만2천명으로 줄어 2010년 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7월 고용은 최악 정도도 아닌 재난에 가깝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증가는 5천명에 그쳤다. 금융위기 이후 최저다. 

 

고용(율)인구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이미 작년부터 계속 말한 것처럼 핀란드 스웨덴 아르헨티나등 완전히 다 망한 말같지도 않은 정책인 묻지마식 최저임금인상 말고는 아무런 경제정책이 없다는, 즉 문재앙집단의 상상을 초월하는 무능이 지금 우리사회문제의 핵심적 본질이 란 것!

 

잘난 척할려는 게 아니라 ( 난 계속 말한 것처럼 우리할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재능기부차원에서 하는 것뿐), 밑의 포스트들 주우우욱 보면 거의 그대로 가고 있다는 팩트:) 

 

지금 한국경제의 심각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이미 심각한 상황에 (빠져들어가는 게 아닌) 이미 빠져버렸다는 것. 고용율은 IMF가 가장 심각하던 1998년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인 7월 5천명대 기록 그것도 실제로는 60대이상 고령노동층의 취업이 대부분이란 팩트:) 

 

즉 60대이상의 취업이 증가하지 않았더라면 7월 고용은 거의 0%인 상황이라는 것! 쉽게 말해서 산업생산인구인 15세에서 62세까지 연령층의 노동력이 Labor Slack (유휴노동력) 으로 빠르게 전환된다는 것, 한마디로 실업자가 지속적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말을 프로들 사이에서는 저런 식으로 표현한다는 것:) 

 

그동안 계속 해온 말처럼 한국은 Phillips Curve가 완전히 깨어진 사회, 경제구조로 빠져들었다는 것. 

 

필립스곡선이란 건 쉽게 말해서 투자와 일자리가 증가하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실업율은 자연하락하는, 더 간단하게 기업의 투자증가에 따른-------> 일자리증가는 ---->소득증가로 이어지고 소득증가는 ----> 소비로 이어지면서------->  자연인플레이션 ( 보통 한국처럼 1인당 GDP가 3만불에 근접 또는 넘어가는 나라들은 2.0%를 이상적인 물가상승율로 목표한다)이 상승하는 그런 경제학의 가장 기본적인 패턴을 말하는 데, 그 패턴이 한국은 좌빨들로 인해서 ( 직접적인 예: 무려 7만건이 넘는 다는 반기업규제와 끝없는 반기업정서같은) 구조가 깨어져 버린 즉 경제펀더멘털자체의 붕괴가 실업율이 보여주듯 시작되었다는 것:) 

 

보통 난 저런 거 잘 안붙이지지만 왜? 사실 일반인들은 봐도 모르니, 쉽게 말로 설명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한국이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빠져들어가는 상황이라서 한번 가져와봤는 데 너희는 당연히 이해를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걸 밑의 간단한 수식으로 보통 내가 계산하는 120개가 넘는 패턴중에 하나인데 ( 예: 총수요를 계산하는 기본 Equation) Factor(s)를 넘어서 계산하면 수학적 계산을 할수 있는 데, 복잡하게 보이지만 사실 아주 기본적인 간단한 패턴이란 것:)  

 

참고: 실제는 Vector Matrix 벡터행렬이 훨씬 더 실증적인 계산을 할수 있다. (맨밑)

 


 


 

  

 



 

 

 

 

 

(총수요페턴관련) 

 

 

 

(벡터행렬 기본페턴) 

 

 

 

계속하는 말처럼 모든 Factor(s)를 다 넣어서 계산 할수 없기에, 시차가 발생하는 건 당연한? 팩트지만, 결국 커다른 흐름은 즉 Macroscopic View ( 거시적흐름)은 단지 시차의 문제 일 뿐 그대로 간다는 것:) 

 

지금 한미간의 금리역전차는 이미 올 초부터 계속 포스트했지만 (밑의 첨부한 포스트참고), 점점 더 벌어진 단기물은 각각각 무려 60bp(0.6%)와 지표채인 10년물은 40bp (0.4%)대까지 벌어진 상황이란 것. 즉 한국에서의 자본유출은 이미 5월말 6월 중순 20bp (0.2%)를 넘어서면서 코스피의 년초 ( 1월 2600선근처까지 상승) 현재 ( 2200선대)까지 무려 400포인트가까이 약 15% 가까이 폭락한 걸 보면 실증적으로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단 팩트:) 

 

하지만 여전히 일부 한국내 자칭 전문가란 아마추어들의 주장을 보면, 한국증시에서 빠져나온 자본이 한국채권시장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괜찮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걸 가끔 보곤 하는 데, 한마디로 경제학의 기본개념조차 없는 쓰레기들이란  것. 왜? 한국증시에서 빠져나온 자금들이 한국채권시장으로 유입되는 건 사실이지만, 동시에 한은기준금리 (현재 1.5% 11개월 가까이 동결중)와 점점 더 좁혀지는 ( 바로 밑 참조) 채권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가격과의 임계점은 이미 넘어가는 상황이란 것:) 

 

밑의  8월 17일 채권시장 마감금리에서 보듯 이미 통화정책에 민감한 단기물은 2.0%밑으로 하락한 1.997%대 한은기준금리 1.5%와 불과 0.497% (49bp)차이 밖에 나지않지만 미국채 2년 단기물과는 무려 0.6276% ( 62bp)의 엄청난 Gap을 보이는 상황이란 것, 

 

즉 한미간의 단기물 금리역전Gap 0.6276% - 한은기준금리와의 Gap 0.497% = 0.1306% (13bp)로 이미 임계점을 넘긴 상황이란 것, 한마디로 한은기준금리가 심각하게 왜곡된 상황이란 걸 보여주는 간단한 팩트란 것:) 

 

쉽게 설명한다고 하지만 이해하기가 어려울 건 분명한 팩트, 간단하게 문재앙집단이 각종 경제지표들을 심각하게 왜곡시킨 상황이란 것 즉 박근혜정부에서 어렵게 유지하던 Shape과 Pattern & Structure들이 쿠테타범들에 의해 뒤틀리고 깨어져버린 상황이란 것:) 

 

이런데도 문재앙집단을 지지하는 아직 좃병신들이 있다면 스스로 심각하게 우울증관련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는 것!  


[출처] 파멸로가는 한국경제) 돌이킬수 없는 발걸음 경제폭망+ 인구감소, 그리고
[링크] http://www.ilbe.com/1109192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