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은 정치가에세 메시아를 요구한다고...그리고 그건 허황된 생각이라고  (아마 제3의 물결이지 싶다.)

 

정치가를 바꾼다고 해도 큰 차이는 없고 (아니 내가 보기엔 꼭 그런건 아니고 503처럼 무당이 대리청정하는 경우면 좀 많이 차이난다)

 

실제로 정치를 바꾸는건 기술이라고 실제로 보면 SNS 나 인터넷이 정치를 더 많이 바꾸고 있고

 

제도와 기술로 인한 변화가 정치가 바꾸는거 보다는 더 많이 바꾸는건 맞음.

 

요즘 인터넷에서 앉아서 정치가들 음주운전 딱지 있나 없나 검색하는 것만 해도 내가 어릴적에는 꿈도 못꾸었지.

 

다만 반대로 기술이 대중을 억압할 수도 있다. 중국처럼. 그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중이 항상 변혁을 이끌어 나가야 함.

 

그렇지 못하면 기술이 민주주의를 말살 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