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미국이 유토피아인것 마냥 성역 취급하는데 찬양좀 정도껏 했으면 좋겠다.

미국은 강대국이자 동맹국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친구이거나 우리편이 아니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