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센국의 국뽕을 치료하고 줄여보려고 개지랄을 해도 안되는거 보면 이 나라에 어떤 희망이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이 나라 국민들한테 경멸감이 든다
국뽕을 당연하게 여기는 촌스러운 민족이 선진국 좋아하네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찌들어 근갤과 비판자들을 탄압하는게 조선시대 개화파를 죽이는것을 연상케한다
결국 헬조센은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열등한 나라였고 영원히 자국이 최고라는 망상병에 찌들어 국뽕을 벗어나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