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내용은 Professional Forex Trader들이 보는 내용인데 FX Swap Point가 0.40원 하락한 (-15.90원) 까지 좁혀진 상황, 

여기서 Swap Basis는 현재 5년물 기준으로 -0.750pt까지 벌어진 상황이란 팩트:) 

즉 IRS vs CRS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는 데, 관건은 CRS의 강세로 인해서 Gap이 벌어지는 상황이란 팩트:) 

즉 외인들의 한국채권투자가 줄어드는 상황이란 걸 보여주는 현실, IRS의 움직임은 아직까지는 크지않지만

이미 CRS가 먼저 변동성이 심하게 움직이는 상황이란 팩트:)


내일 25일 한국 1분기 경제성장율이 발표될 예정인데,  계속하는 말처럼 좋지 않게 나올 확률이 89%란 팩트:)

내일  1분기 경제성장율은 0.3%-0.5%사이가 될 것으로 계산되는 데, 연율기준으로 치면 1.2%-2.0%의 성장율로 

2017년 3.1% ---> 2018년 2.7% ----> 2019년 1.2%-2.0%(?) 빠르면 올해부터 1%대 경제성장율을 보일수 있단 팩트:)

현재 확률적으로 2019년은 2.3%-2.5%의 경제성장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말 잘못하다가는 

생각보다 2-3년 빠르게 1%대 성장율 , 실질성장율은(-)이 되는 즉 GDP Gap은 또 한번 추락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가는 건 팩트란 것:) 


하지만 원화의 경우는 이미 여러번 일베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사상최대의 슈퍼예산 및 오늘 발표된 추경예산등

유동성공급은 국가부채가 현재보다 10%-15%이상 증가하는 상황이 되기전에는 미달러대비 강세를 보이게 된다는 팩트:)


지금 달러의 움직임은 한시적이란 것, 즉 미10년물 국채가 여전히 2.5%대인 상황에서 미국채금리는 상승할 까? 하락할 까?

결국 3.0%대 Range로 상승하게 되는 건 팩트, 이미 S&P 500지수는 기업들의 실적향상으로 현재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상황:)


계속하는 말처럼 꼭 외환보유를 하고 싶다면 2017년 12월이후 일베 탈퇴전까지 가끔 언급한 것 처럼 2025년 +/- 엔화를 보유하라는 팩트:)       


[표] IRS·CRS 최종호가 및 스와프베이시스(24일)
 
  • 승인 2019.04.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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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리스크오프 분위기 속 에셋 물량…장기 위주 하락
  •  강수지 기자
  •  승인 2019.04.24 16:37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장기구간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했던 가운데 1년 구간을 중심으로 에셋 스와프 물량이 나온 영향을 받았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40원 하락한 마이너스(-) 15.90원, 6개월물도 0.30원 내린 -7.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05원 내린 -3.70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1.3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전일과 같은 -0.1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0.01원 내린 -0.1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그동안 급락세를 보이던 초단기물은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이었지만 장기구간을 중심으로 오퍼(매도)가 나왔다.

호주 경제지표 부진 등 글로벌 리스크오프 분위기 조성, 달러 부족 현상 등 복합적인 영향을 받았다.

4개월물 이하 단기구간에서도 오퍼 물량이 나왔지만, 1~3개월 구간은 하단이 지지됐다. 

A 시중은행의 한 스와프 딜러는 "글로벌 리스크 오프 분위기가 있었지만, 금리는 방향이 애매해 스와프도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이기 어렵다"며 "오늘은 수급의 영향을 받았는데 1년 구간에서 에셋 물량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4개월 구간에도 오퍼가 나왔는데 외화 유동성 비율을 맞추기 위한 물량 같다"며 "오후 들어 1~3개월 구간에서 정책성 비드가 나온 것 같은데, 그것 때문에 단기구간은 하단이 지지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B 시중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급등 등 리스크 오프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초단기물 스와프포인트 급락과 달러 부족 현상 등 복합적인 영향이다"고 말했다.

그는 "6개월이나 1년 위주로 밀렸고, 단기구간은 하단이 지지되며 약보합 수준에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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