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건축자재 운송하는 트럭기사라 내가 장부정리를 하는데

운송량이 불과 박근혜 정권 전보다 거진 1/3이 줄었다

그리고 그 남은 것도 영덕, 울진, 상주까지 가야 되는 거고

과거에는 신서혁신도시, 대구 테크노폴리스 같은 곳에 널리던 일감이

지금 아예 없어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일주일에 딱 하나 꼴이다

그 정도로 경기 씹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