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쫌 무신론자지만 지겹다.

세상에 악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태업으로 적폐청산당했기 때문이다

아 무신론자들은 '신'의 존재 자체뿐 아니라, '종교는 인간의 두려움이 만든 망상으로 생각하며, 종교의 폐단인 전쟁을 언급합니다.' 이태석 신부, 김수환 추기경, 손양원 목사, 주기철 목사는 참 종교인 이나, 주류는 역시 망상과 아주 지독한 자기애로 타락한 중세의 뺨을 후려치는 독종들이죠. 근본주의에, 봉은사 종교 테러, 단군상 박살, 절간에 똥을 싸고, 비 정상적인 포교(신사도 '인터콥') ect. 많은 타락상으로 신은 지들이 죽인 겁니다. 
노답입니다. '리들리 스콧', ' 故 히킨스  翁'. '도킨스' 박사님이 보면 기절 초풍할 ;한국기독교죠, 물론 땡불자, 나주성모상 사건의 '엉터리 천주교도' 등 종교는 이상한, '맹신과 광신'이 스스로 "'나' 악마 아들내미, 딸내미요." 하며, 일반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니, 목사 아들인 '니체'翁 도 ' "나 오늘 부로 기독교인 안해." 하며, 반신론이 될 수 밖에요. 근거가 넘쳐 납니다. 스스로에겐 없는 거죠. 신이 있다 해도, 그 들을 위한 천국은 없으니 말이죠. 아 답답해라. 재키와이 노래 'LordFxxker'와 '분륜6걸', '빤스사건', '논문사건', '대형교회 전 모씨 사건' 이건 사회에 '천하의 개쌍놈'의 삶을 실천한 악마의 자손들이나 다름없는 엉터리의 잘못이니, 종교 무조건 까기보다는 그런가 보다. 어디나 이런 '광신도'가 있지 하고 무시하면 그만이죠. 답은 '무시'입니다. 'Free Thinkers' 방식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