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성이 없는 거지.

애초에 응답자가 70명정도밖에 안된다.

전화시간은 오전9시-오후5시사이고.

표본자체가 워낙 적고, 한정된 시간때문에 그 표본도 고르지 못함

나도 한번 조사전화 왔었는데, 그거 참여하는데 4분정도 걸리드라.

쉬는날 온전화라 참여했지만, 업무시간에 업무전화도 아니고 왠 설문이라는거 4분이나 붇들고 있는게 쉬운건 아니잖아?


즉 참여 풀 자체가 주로 주부나 은퇴하신 노년층쪽에 집중되기 마련이지.

둘중 누구한테 전화 많이갔느냐가 조사결과 달라지는건데, 표본이 70 명이라 7명만 달라져도 10퍼차이난다.


즉 설문조사 자체는 그냥그냥 참고지표로 볼수준은 되지만, 신용도는 거기서 +-10%정도 하는게 맞다고본다.


민주당지지가 아직도 근 50퍼일지 모르고 반대로 20중반일지도 모른다는수준이지.


설문조사 자체를 표본을 지금에서 10배정도로 뽑아야 신용성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