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게 할례(포경수술)를 할 때, 아기들이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고 발버둥을 친다. 


아기들이 그러는걸 보고 들었으면, 아기들이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걸 인식을 해야 한다.


그게 정상적 인지이고, 자연스러운 것.


근데 의료계가 이걸 인식을 안한다. 


수많은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분명히 보고 들으면서, 계속 하고 있다. 


정말로 이상한 것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