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C%84%9C%EB%B6%80%EC%A0%84%EC%84%A0%20%ED%8F%AC%EA%B2%A9%20%EC%82%AC%EA%B1%B4




이 때 정은이 쫄고, 부카니스탄에 두놈 판문점 내려와서 ㅈㄴ 빌고 올라갔쟎아?

(한밤중까지 지들이 죽자고 싫어하던 김관진이랑 회담 연장할 정도면, 부카니스탄 새퀴들 오죽이나 지들 한 짓에 쫄고있는건지 ㅉㅉㅉ)

일단 당시 기억에, 대화상대로 김관진이를 거부 안하던 부카니스탄 보면서, 쟈들 ㅈㄴ 겁먹고 지리는 상황이네 하고 웃던 기억이야.

보통이면 어떤새퀴 어떤새퀴 민족의 반역자 라면서 대화거부하는데. 참고로 김관진이 북이 민족반역자로 찍은놈이었어.


이게 진짜 평화의 모습이지 뭐냐.


이게 전쟁준비가 된 거라고 봐. 전쟁 결행이 아니라 

진짜 평화를 위한 전쟁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