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적인 용어 사용은 1998년부터 '천황'이다. 김대중은 과거사 문제를 언급하고, 정리하기 위해 양보했다.

이는 한일간의 진정한 화해와 협력을 위함이다. 언론에게는 용어 사용을 자율로 맡겨두었다. 공무원들은 '천황'이다.


그러나 민간에서는 여전히 논란이 많다. 이는 사실상 정치 프레임-진영 논리 전쟁 혹은 국민 정서에 알맞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집권하고 있는 아베 정권의 망언 또한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긴 글 좋아하는 양반들을 위한

http://www.eai.or.kr/main/publication_01_view.asp?intSeq=9795&board=kor_report

동아시아 연구원 보고서: [EAI 이슈브리핑]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의 탄생 과정과 그 의의


1. 오덕들은 이런 걸 좋아하지.




2. "개대중 ㅋㅋㅋㅋ" 외치는 양반들은 이런 걸 좋아하지. (히로히토 덴노 사망 시 조문)





3. 김대중의 친일을 따라가 보자. 왜 조문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김대중의 친일은 이유가 있어. 1. 자기 자신을 살려준 나라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2. 미래를 위한 과거사 문제 정리


한일 관계가 가장 좋았을 때가 바로 김대중 때라고 생각해. 지금은... 어... 음...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