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의 성리학책 심심해서 군에서 읽고 재미들려 빠졌는데 역시... 군은 파쇼를 원한 거였어 (어쩐지 대대장이 자꾸 인문학 보라고 권하더라...) 주자에서 부정부패 막고 페미랑종북같은 사회혼란유발자 막고 스스로의 덕을 쌓아서 노력하면 만인에게 영향을 끼친다던이 이게 파쇼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