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강대 강 구도에서 먼저 깨갱하는건 북한이였다.

도끼만행사건때 미국앞에서 깨갱거리고,

심지어 한국군이 쳐들어가서 깽판을펴도 찍소리 못하던 북한이다.

연평도 이후 강대강대결때 지금까지의 행동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대화구걸하면서 징징거리는게 북한이다.

저 미친개를 다스리는건 몽둥이라는게 이미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었는데,

무슨 비겁한 평화니, 좋은 평화니 운운하고 있냐?

간첩들이 화전양면펼때 꼭 하는말이 있다. 자주, 민주, 평화, 통일.

ㅈㄹ 말고 니들 나라로 돌아가라.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