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으니는 문재인 가지고 놀고 있고

031-8053-0299 평택경찰서 박대ㅇ 경장에게 화요일 근무시간에 연락해라.... 낙태죄 말이야... 나도 다시 경찰에 연락해서 상담하고... 친구 변호사에게 물어봐서... 짧게는 힘들고 소장 작성하려면 알잖아....오래 걸려... 증거자료에 반박자료, 문서 작성해야 하고... 개인정보 유출에 욕 등을 한 모욕죄, 악플 등 명예훼손, 게시물 불법 유통, 저작권은 좀 알아보자... 저작권법 찾아보니 너무 길어서 분석 좀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자...헌재 판결문은 pdf파일로 복사를 하면 텍스트가 문단이 아닌 끊어져서 나와서 그 많은 붙여넣기 한 글을 일일히 편집해줘야 하는데... 왜 내 블로그의 글을 퍼갔냐? 그 글을 편집하는데 2시간 넘게 걸려서 편집하다 포기를 4번이나 하고 결국 편집한 건데....헌재 PDF파일 다운받아서 복사하기해서 붙여넣기 해봐... 그 게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는 거...그래 넌 어차피 내 말 무시할테니... 법대로 하자....법대로...그래 씨 ...욕해라... 경찰서에 전화해라...경장에게... 사이버팀이니

그리고 마우스 우클릭과 드래그 금지 소스 넣어서 퍼가기하려면 추가 작업이나 툴을 사용해야 하는데... 소장 작성하다보니 왜 마우스 우클릭 못하게 해놨는데도 퍼갔지?

[email protected] 여기로 연락처 남겨라..목소리나 들어보자....

동의를 얻지 않으면 원저작물의 권리를 침해하기는 하지만 2차적 저작물이 성립되는거랑은 상관이 없다.

2차적 저작물도 제작자의 저작권 권리가 생긴다. 하지만 배포 시에는 원 저작물 제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2차 저작자는 원작을 기반으로 한 2차적 저작물을 작성, 이용할 권리(22조)가 있기 때문이다.

제3자가 2차 저작물을 사용하려면 원저작자와 2차적 저작물 저작자 모두에게 허락을 받아야 한다

광고소스까지 퍼간 거 보니 복붙은 확실하고...근데 분명히 복사해 가면 맨 하단에 [출처],,,, 자동으로 딸려가는데 그 걸 지웠다는 건 불펌이지, 그리고 남의 글을 퍼 갈려면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댓글로 허락 신청도 안했고...퍼가도 사적인 사용만 가능하지만 공개적으로 인터넷에 올리는 건 불법이고...또한 상단과 하단, 본문에 불펌금지, 퍼가지 말라고 써놨음에도 퍼갔고...오른쪽마우스와 드래그 금지를 해놨음에도 무력화 시켜서 고위적으로 퍼갔고... 하단의 댓글에 자신이 쓴 글인 양 댓글을 달았지. 판결문 PDF를 단순히 CTRL+C, CTRL+V를 실제로 니가 해보면 알겠지만 해당 게시물이 나올 수가 없어서 모든 줄마다 편집을 해야 하는 고달픈 작업이 추가로 필요한데...넌 마치 내가 판결문을 단순히 복사키 눌러서 1초만에 붙여넣기 한 것 마냥 조롱을 했지... 니 말대로라면 니 글이 삭제된 것에 대해 추가로 글을 올리면서 왜 삭제가 된 거냐 하면서 댓글도 달았어... 그럼 그렇게 당당하고 죄가 안된다면 다시 한 번 그대로 복사해서 여기에 또 릴 생각인가? 추가로 고소해 줄테니...니가 그랬잖아... 퍼가는 건 아무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해당 게시글을 퍼간 네이버블로그 7명은 삭제 요청 댓글이나 권리침해 네이버 신고에 다 삭제를 했고 미안하다고 한 사람도 있었는데 당신은 대체 왜 이렇게 화를 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글을 퍼간 사람이 당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네이버 고객센터 저작권침해 MY PAGE에 침해 신고 건이 증거자료도 있습니다. 결론은 남의 블로그 글을... 퍼가지 말라고 제목 위와 본문, 하단에 다 써놨는데도 퍼갔냐는 것입니다.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도 하단에 출처가 나오는데 그 것을 왜 지우셨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