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내년이 총선인 탓도 있지만, 이번 주 금요일 부터가 문재앙 집권 3년차가 시작되는 날인데, 3년차에서도 무엇 하나 나아지는 게 없다면 국민들의 신뢰를 우롱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되어 버리고, 이는 국민들이 문재앙 정부에 대한 마지막 희망조차 버리는 결과로 이어질 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