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며칠전에 한 건데 아무도 답이 없네 열등한 홍어들:) 

 

진지한 질문 답해봐: 

 

첫째, 마르크스주의의 시각에서 세계정세와 한국사회 현실에 대한 분석과 너희의 비젼은 뭐냐? 

 

둘째, 한국경제는 세계적 위기와 장기침체의 표면적인  미시적 요인내에서 잠재성장률이 급격히 하락하고 그동안 수출주력군을 이뤘던 제조업이 만성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건 팩트:). 즉 쿠테타로 등장한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론이라는 비전통적인 경제정책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나, 이미 지난 2018년에 실패를 자인하고 청와대와 행정부의 경제담당자를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는 팩트:). 세계와 한국 자본주의 현실에서 점점 더 명확히 드러나고 있는 이러한 ‘성장의 한계’를 마르크스주의는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한번 답해봐 할수 있으면:) 

 

셋째 또한 문재앙덕분에 힌국경제의 성장의 한계에 직면하여 나타나고 있는 좌파정치위기에 마크스즈주의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현 정세의 핵심적 과제가 너희 좌빨들에게는 직면한 위기 아니냐? 

 

넷째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때와 비교해보면, 한국 사회운동의 편향성과 혼란은 그 폭과 깊이가 훨씬 더 커 보이는 게 팩트:)  예를 들어) 최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문정권이 추진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 문제를 두고 니들 좌빨들 스스로 큰 혼란을 겪은 것 역시 팩트:).  소위 보수언론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그들 식의 간편한 표현으로) ‘정파 갈등’ 탓으로 몰아간다고 너희는 징징거리지만, 이는 단지 이해관계의 다툼일 수는 없다는 것 또한 팩트:)

 

 더 깊이 따져 들어가 보면 현 상황과 현 정부의 성격을 너희 좌빨들 스스로 무엇이라 규정할 것이냐를 두고 노동자 운동 내에 ‘공통의 인식’이 취약하여 단기적 임기응변으로 쉽게 기운다는 게 근본적 문제로 적나라게 비춰지는 게 사실인데, 진보라고 박박우겨되는 니들 좌빨병신들은 지금 문정권의 정체성규정조차 못하면서 2년가까이 시간 날린 것 아냐, 왜 박근혜만 날리면 저절로 동력을 얻어서 진보적인 세상이 올줄 알았어? 

 

하여간 너희 스스로 현상황과 현정부의 성격=문집단의 정체성을 무엇이라고 규정 지을 수 있나? 

 

난 간단하게 좌파독재정부= 한국형 베네주엘라 마두로정권이라고 짓는 다는 팩트:) 

 

답해봐 할수 있으면 못하면 병신집단이지 즉 전라도 정신병자 99% 몰표집단이지, 어떻게 정체성도 없이 텅빈 대가리로 살수있나? 좀비새끼들이란 팩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