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시절에 사셨던 부모님이 그러시더라

부모님 두 분 다 학창시절에 공부잘하셨는데

멀쩡히 다니면 괴로울 일 없는데

김어준같이 그 꼬라지로 다니면

딱 끌려가기 좋다고(닌자 위키문서 참조)

한마디로 껄렁껄렁 거리고 다니던 인간들이

주 희생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