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항상 한국이 일본에 사죄와 역사교과서 수정을 요구 하면서 일본의 권익을 침해하고 강탈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오히려 교과서를 수정해야 하는것은 한국이다. 인종주의적이고 국수주의로 가르치는 한국사 교육이 정상이라고 할수있나?

한국이 오히려 역사왜곡 국수주의가 극심하고 반일교육을 가르쳐서 배타적이고 일본을 주적 취급하며 없애야 할 악으로 저주하고 증오하는게 이상한일이다.

사실상 영토의 합병만 안했을뿐 일본이 한국에 무조건 사죄해야하고 교과서든 일본 권리든 한국 입맛대로 퍼줘야 한다는게 이미 일본은 주권을 포기하라는 소리다. 이것은 일본인들 보고 매국을 하라고 하는 것이고 일본의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

한국인은 일본 주권침해를 서슴지 않고 하니 일본인들이 한국에 좋은 생각을 하는게 더 이상한일이고 일제시대의 부정적인 것만 가르치는게 한국이다. 긍정적인 면은 전혀 언급도 안하고 자력근대화 가능했고 일본은 무조건 나쁘다는 편협한 반일 종족주의 정신을 가르치니까 한국을 반일을 위한 나라로 밖에 볼수가 없는거다

일제시대에 부정적인 부분만 가르치고 나쁘게 가르치고 선동하는게 한국이다.

한국은 결국 반일을 위한 나라 라는 것 밖에 안된다.

일본에 발전되고 근대화가 가능했고 생활수준이 개선되고 인프라 건설이 되었고 식량과 소득이 증가했으며 능력만 있다면 조선인들도 상당한 규모의 재력가가 될수 있었다.

그런데 한국은 일본에 부정적이고 악감정만 주입시키고 왜곡하는데 이런 부당한 반일이 공정한가?

결국 일본 정부와 일본인을 구별 하는것도 일본인보고 매국을 종용하는 한국인들의 추악한 본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