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결과로 나타난게 언제인가가 중요한거지

실질적 결과는 4자필승론 이후인게 팩트다

80년 518이후 81년 총선에는 전라도 36석중 17석 

그 다음 총선은 36석중 18석이 보수인 민정당이

뽑혀 거의 50%가까운 지지를 받았지

또 그전에는 유신 찬성 비율이 가장 큰 지역도 

전라도였지


근데 87년 4자필승론 나오고 88년 총선때부터

보수는 0석 민주당에서 나오면 90%이상 득표

지역감정의 시작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