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통일하고 조사해 봤더니 존나게 간첩이 많았었지 ㅋㅋ

총리 비서까지 간첩 ㅋㅋ 씨박 

독일이 그정도인데 씨박 우리나라에도 졸라게 많을 것 같은데? 


5.18 도 그렇지만? 북한이 우리나라에 과연 찝적거린 적이 없을 것 같다고 확신 할 수 없는 거지 ㅋ

5.18때 북한 간첩이 진짜 없었을까?

뇌피셜이지만, 무기고 털고 봉기 하는걸 졸라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한 거 보면 ㅋ

진성 빨갱이들도 있었을 거라 뇌피셜 해 본다. 

그 쓰레기가 북한에서 남파한 쓰레기인지 본래 짱박혀 있던 쓰레기였는지 논외로 하고 ..

존나 빠르게 군사작전 처럼 무기고 털고 그 무기로 무장하는게 일반인이 가능?

작전과 상세계획 없이 불가능한 일이지 ㅋㅋ 


물론 대 다수는 광우병 선동의 촛불좀비처럼 뭣 모르고 가담했겠지.

요즘이라면 아무리 데모를 한다해도 무기고 털고 지럴 할 병신이 없겠지만 ㅋㅋ

하지만, 당시 대중은 지금보다 더 개돼지에 가까워서 객관적 상황을 판단하거나 정치적 판단 자체를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해본다.  정상적인 시민이었다면, 무기고 털어 무장한 병신들 보자 마자 이건 아니다 싶었을 거야 ㅋㅋㅋ


당시 상황을 뇌피셜로 추측해 보면?

존나 빨갱이 사상에 취한 김일성을 받드는 진성 주사파가 존나 많았잖어 ㅋㅋ

심지어 당시만 해도 북한이 우리나라 보다 더 잘살아서 탈북하는 놈년들도 있던 판국이었지 ㅋ

요즘같은 탈북이 아닌 탈남이 대세였던 시절이었어 씨박 ㅋ


간단히 경제 정치 이념적으로 존나게 공산주의 북한 주체사상 빨아 제끼는 병신들이 존나 많았던 시기 ㅋ

좀 배웠다 하는 지식인들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심취하던 병신같던 시대였거든. 

68운동으로 서구권에선 마오쩌뚱 사진을 걸고 환호하던 미친놈들의 시대였고, 김대중이 쓴 대중경제론이란 서적이 마오쩌뚱이 쓴 경제론을 카피한 괴작이었을 정도이던 시대에 그걸 흠모하고 따르던 병신들이 존나 많았던 시대였었지.


그 선동에 세뇌된 개돼지들이 데모에 한발 걸치고..

진짜 북한과 관련된 빨갱이 첩자도 은근히 한발 걸치고 ..

이후 데모를 시작하니 선동을 오지게 잘 해서 온 도시가 전부 빨갱이로 비춰질 정도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ㅋㅋ


이와 반대로 존나게 부패했지만, 반공사상에 미쳐버린 군사정부는 마빡이 돌아 버렸을 것 같은데?

6.25 내전 경험자들이 수뇌부에 있고 얼마전 베트남에 파병되어 빨갱이들 죽이던 경험자들이 수두룩했잖어?

사건이 일어났는데?

씨박 현장 보고 존나 빨갱이 스러운 사건으로 판단했을 것 같은데?

심지어 예비군 군용 무기로 무장도 했네? ㅋㅋ


여기서 빡 돌아 버린게 아닐까? 심지어 동료가 먼저 죽었다면? 

빡돌아 버리는 경향이 있거든..

버스로 관공서 밀어버리고 사람 먼저 죽인건 누구?  데모꾼들 아니었나? 

아마도 그 와중에 예비군 무기로 무장한 데모꾼에게 희생당한 병력도 있었겠지? 

빡돈 병력들이 준 전쟁상황이라 인식해 버렸다면?

베트공 참전 경험이 데모하던 인원들에게 무차별 폭력이 쏟아 버린게 아니었을까? 

사건보면, 확인사살까지 할 정도이니 전쟁 상황에 가까운 폭력이 난무했던 것 같네?

사실상 전쟁상황의 적으로 규정하고 존나게 죽이는 수준 아니냐  


그렇게 공포와 혼돈의 시간속에 뇌피셜이지만 진성 빨갱이나 북한 쁘락치들은 탈출 했을 것 같은데?

상황보니 질 것 같거든 ㅋㅋㅋ

본래 빨갱이 쓰레기들이 존나 선동한다음 질 것 같으면 가정 먼저 튀고 나르지 ㅋㅋ

제주 4.3건 선동하던 개쓰레기들도 북한으로 튀어서 영웅 대접 받으며 기쁨조 즐기며 살았잖어 ㅋㅋㅋ 

당하고 죽는건 뭣 모르는 선동당한 일반인들이고 선동한 쓰레기들은 역사만 봐도 잘먹고 잘살았지 ㅋㅋ


이후, 존나가 군사정부는 추궁 받게 되지 ㅋㅋ

당시 68운동의 시대로 인권 인권 노래를 부르던 시절이었걸랑 ㅋㅋ

핵대중은 무슨 인권운동가 처럼 스타처럼 둔갑되고 ㅋㅋㅋ

뇌피셜에 가까운 당시 5.18 사건 흐름이지만 이런 사건을 뭐라 규정 가능하냐? ㅋㅋ


민주화? 

존나 안어울리는 느낌인데? ㅋㅋ

안타깝고도 슬픈 무장봉기 무장진압 사태 정도가 적절하다고 뇌피셜을 끄적여 본다.


병신같이 선동당한 뭣 모르던 저질같은 시민 수준.

개쓰레기 사상에 취한 시궁창 같은 데모하던 병신들. 

진짜 빨갱이 TOP 로 사건을 주도했던 지옥에서 뒤질 주사파들. 

국민을 개돼지처럼 도살한 군사정부. 

다들 병신들이었고 다들 어찌 보면 피해자라고 생각되는데?

여기서 게중 잘한 놈 있나? 

아무래도 편향된 찐의 시각으로는 안보이는데? ㅋㅋㅋ 

이 사건 관련자 중 누가 누굴 비난하고 스스로 영웅이라고 자위하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