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절제된 자유, 질서가 있는 자유, 혐오-비하-조롱이 없는 자유"를 


모토로 삼아서 클린한 사챈을 만들던가

타인의 감정이 상하는 표현은 나름의 법치를 통해 막는 거임.

재미있는 표현(?)으로는 "씹선비"화가 진행될 거임.


맥락 없는 표현들, 혐오성이 강한 표현은

공지로 "금지" 때리는 거임.

글의 맥락에서 조롱과 비하가 느껴지지 않게 써야할 것임.


이를테면, 노 대통령 죽은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비판을 하더라도 매우 "재미없음"이 될 거임.

노무현 대통령 사- 시리즈는 나도 재미있게 봤다만

MC 무현 같은 경우에는 들어보니까 눈쌀 찌푸려지는 것도 많더라.


[나는 노무현이 억울하다고 생각치 않는다.

정치 공작 수사가 아니었다. 수많은 측근들이 연루되어 있었다.

MB가 노무현 죽였다고 말하던 인간들은 한참 잘못되어 있다.

노무현은 죽지 말아야 했다. 본인이 뇌물을 받았던, 안 받았던 수사는 다 받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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