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랑 같은 소리냐면 공사장에서 안전모 안쓰고 다니는거 뭐라고 했더니 아직 안전모 안써서 사고 난적도 없는데 지레 욕하는건 혐오 맞는데랑 같은 수준의 얘기임.

예상이 되니가 하는 말이자너. 오모 오또케오또케 하면서 자기가 당할까봐 방치하고 있거나 남자들 지원요청하고 숨을거  뻔한데

여경 군대 보내라고 하는사람 거의 없음 대체 2~3년 정도 저임금으로 대체복무정도라도 하라는거지. 아니면 그만큼 국방비를 여자한테만 더 거둬서 군인한테 주거나. 그정도만 해줘도 남자들은 거의 반대 없을껄?

여경뽑지 말잔게 아니라 체력 절대평가를 해야한다는거임, 범죄자는 여자라고 봐주지 않으니까

진지하게 여자 군대보내라는사람 없음

그리고 난 장비 경량화만 이루어지면 경찰보단 군대에서 여자가 할일이 더 많다고 생각함. 그렇게 불어터지는 국방비를 감당해야할 이유까진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반대하는거지만

군대보낸다고해서 땅깨로 보낸다기보단 여자들이해도 되는 업무를 시키잖게 더 많잖아? 여경도 마찬가지임. 본인들이 할 수 있고 잘하는걸 시켜야지 자꾸 현장에 나가서 저러는걸 시키니 못하는거임. 그냥 검스신겨서 달력 찍고 화보만 찍어도 세수확보에 도움되고 내수진작에 유용함. 여경선발미인대회를 예능으로 제작해서 리얼하게 내보내면 시청률 나올거같지않냐. 잘하는걸 시켜야지 왜 안될걸 시키냐 이말이야

아 그러니까 니 말도 결국 국방때문에 보내자는게 아니라 우리만 죽기 억울하니까 다같이 죽자 이거아니냐고? 그런데 뭔 인구절벽이니 국방이니 개수작 개소리를 지껄이냐고 토나오게 시발 ㅋㅋㅋ

애시당초 신체능력상 여자가 남자 평균적인 수준에 못따라옴. 안되는걸 시키는건 아무 고딩 부잡고 넌 왜 서울대 못가냐고 행패부리는거랑 똑같은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