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현실적으로 체력격차를 좁힐 기술은 가까운 시간 내엔 택도 없어보이니 결국 후자인데


1. 경찰의 무장사용 권한을 대폭 늘리던가


2. 1을 시행하지 않고 기존의 온건한 대응을 고집한다면 체력조건을 동일하게 잡을수밖에 없음



사실 그냥 다 아는소릴 써놓은것뿐이고 대부분 2번을 제시하는데, 기를 쓰고 대안은 반대하더만 체력기준 똑같이 맞추는게 성차별이라고.


위험을 경고해도 무시하는 사회는 결국 그걸로 몇명 죽어보기 전엔 정신 못차림.


소시민들은 그 몇명의 피해자가 자기가 되지 않도록 그냥 사리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