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김대중은 일본에서 한민통이라는 단체를 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었는데 이것은 국가전복 목적의 빨갱이들로 도배되었다

이 단체에 소속된 문세광이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8.15저격을 하였던 것이다

1980년 5월16일에 "모든 공무원과 군인들은 정부의 명령에 받들지말아야하며 최규하정부는 자신이 요구하는 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22일부터 정부전복을 위한 전국적인행위를 한다고 선언했다


죄로 인해 사형선고받고 훗날 대통령되고 한민통혐의에 대해 법원에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北, 경협자금 70억달러로 핵무기 만들었다"…美의회 조사국 보고서

입력2010.01.31 17:15 수정2010.01.31 17:15
미국 의회조사국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인 1998~2008년 한국이 북한에 약 70억달러의 경제협력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29억달러는 현금으로 지원했다고 공식화했다. 특히 이 기간 중인 1999년 핵무기용 우라늄 농축기술을
해외에서 구입하기 시작해 2000~2001년에는 기술 조달을 가속화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경제신문이 30일 입수한 미 의회조사국(CRS)의 '의회 한 · 미관계 현안 보고서'에 의해 확인됐다.
이 보고서는 "북한이 한국의 지원 자금을 핵무기 개발에 전용했다"는 것을 처음으로 공식화 및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CRS 보고서는 미 의원들의 정책입안 자료로 제공돼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