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끼고 글쓰면서 좆도 모르는 영단어 씨부리는 새끼...


글 내용은 병신같지만 댓글 달면 뜨겁게 환영하는 새끼...


사챈하면서 본인에게 위안감과 유우머를 선사하던 새끼...


병신같지만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