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미국 의료비 비싸다고 ㅈㄹ하고 한국은 천국이라고 하는데

물론 맞다. 미국 의료비 비싼 거.

근데, 그거 아냐? 니들 건보료 얼마내냐? 나만 해도 한달에 아프지도 않은데 50만원이나 가져간다.

근데 진심 4년 내내 병원 한 번 가본 적 없다. 아 맞다. 솔직히 약국은 가봤지, 병원한번 가본 적 없어. 오히려 존나 건강해.

차라리 병원비 한국에서 내는 것 보다 50배를 더 낼테니, 미국같이 강제보험 없애고, 민간보험으로 다 바뀌어 졌으면 좋겠다.



한국의 보험제도 시스템은 심지어 서민과 중상층  안에 드는 건강한 사람한테 매우 불리한 구조이다.

번돈의 8%이상을 가져가는 것이 건보다.  나머지 70%사람이야 좋겠지만, 그 아래 30%는 죽을 맛이다.

미국처럼 보험은 선택이지 의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학생들이라면 니네들 부모님이 건보때문에 얼마나 짜증내는지, 요새 문케어라는 쓰레기 때문에 얼마나 올랐는지도 한 번

여쭤보길 바란다.

내가 아프면 내가 민간 보험 하고 책임질 테니, 강제보험 안냈으면 좋겠다,.

낸 것만 2500만원인데, 한 번도 쓴 적이 없다.


물론 사회가 서민한테 유리하게 가야하는 건 맞지만,

이건 너무 지나치다. 이거야.

서민들은 통신비 같은 거는 안아까워하면서 의료비는 겁나게 아까워 하고.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1. 소득분위가 높거나 본인이 원한다면 민간 보험 가입을 하게끔 하자.

2. 못사는 사람들은 솔직히 노답인데, 부자욕만 하고 지들이 몸 관리 안함. (물론 제대로 박힌 사람도 있음)

   담배도 잘사는 사람보다 피는 비율도 많고 핸드폰 요금비는 안아까워 하면서 의료비는 건비도 안내면서 아까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