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곤한다. 냉전시대도 아니고 무슨 색깔론이냐고
그러나 여전히 한반도는 냉전이 지속되어왔고 북한과의 기나긴 적대관계가 끝나지않았다.  적화시도와 북핵 문제가 대표적이다
세계사적으로도 신냉전이 펼쳐지는중이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반공주의를 틀딱 꼰대, 낡은 이념, 시대착오적, 수구적이라고 취급하는 정서는 옳은걸까?


 맑시즘,레닌주의,마오이즘,주체사상 등과 같은 20세기형 공산주의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완전히 깨끗하게청산되었다고 할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반공을 시대착오적 취급을 하는 것은 너무 과한것이고 시기상조이다
그렇다면 사회주의 사상은 왜 현재진행형으로 널리퍼지고 있는가?


오늘날 인류가 문명을 이루게 하고 또 번영을 누리도록한것은 사유재산권을 근간으로한 자유주의적 질서라는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우리는 사회주의자들이 이러한 해악을 꿰뚫어보도록 계몽을 하고 사람들이 환상에 현혹되지 않도록 부단히 고민하고 노력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