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미친년들이 수작질을 오지게 해놨음을 알 수 있음.

물론 이번에 동원갔을때 군가산점 찬성할 마음이 사라질정도로 군생활 개씹편하게하긴 하더만

그래도 전방에 있는새끼들은 아직도 ㅈ빠지게 고생하는데

년들은 그 시간동안 자리잡고뭐하고 다하면서

생리라고 존나 아프다고 개씹소리하면서 한달에한번 집구석에서 나오지않는 년들이랑 아파뒤질거같애도 남자새끼가 그것도못참냐는 말 듣는게 좆같아서 꼬박꼬박 나와서 열심히 일해도 호봉수 딸리는 남자랑 뭐가 진짜 차별이냐?

왜 씨발 이년들 가산점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