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줄 많이 밀려서 힘들걸? 그런 ㄹㅇ 갑툭튀 선심성 비례는 정말 끝물이거나 정말 급할때 아니면 안나옴.

돈푼 주고 끝내는 거랑 의원 자리랑 끕이 같나.

애초에 현실성이 없는 말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정신나간 짓들을 하고 있지만 적어도 정치력이 있는 사람들을 대선에 보내지 그리고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어서 여성부 같은 것들도 지금 조용히 있다

비례대표도 어지간히 능력 있거나 돈이 있어야 받는다. 유튜버? 그냥 길가의 자갈 정도 밖에 안되.

국회의원 공천은 오히려 공천받고 싶은사람들이 돈을 당에 내야할정도로 빡씸

배리나랑 결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