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없다.
배때지에 기름이 번들거리는 우파 돼지들이랑
진수성찬에서 살이 쪄가고 있는 좌파 늑대무리들 뿐이다.
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차리고 쳐먹고 놀게 만들어주면
그 상에 앉는 새끼들은 미래는 다 똑같아.
진정한 용자는 그상에 앉자 마자
상을 엎어버린다.
그 상에 있는건 국민들의 피와 땀이고 눈물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파좌파 주장하고 떠벌려 봐야
실상을 모르는 환각상태 세뇌충들일뿐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탈 이데올로기 해야돼.
이념충들은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