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인거 아닌가? 강남좌파 말이 나온것만 봐도 부자 기득권층 재산의 급격한 상승만 보면 노무현 때인데 이명박-박근혜때는 애초에 기득권층이 큰 폭으로 재산의 증식이 상대적으로 비교 했을때 없었음 추가로 보수정권의 집권하면 경제활력이 주 목적이고 이러한 과정안에 일용직등 일거리가 상대적으로 많아짐 결과적으로 보자면 소득의 성장이 기득권층보다는 서민층으로 유입되는거고 이 과정속에서 세금으로 그걸 보존 하는거랑 다르게 직접 벌어서 소득의 확충의 초점이 맞는듯 전반적으로 고려해 보면 서민층의 소득성장 자체에 있어 ㅈ같음을 느끼는거고 걔네들과의 급격한 격차를 벌리고 싶어하는 층이 있다는거라는데 이 갈망하는 층이 서민보다는 부자 기득권 쪽이 더 원한다는거 아닐까 함

연령층을 보면 됨

김대중때부터 통계보면 진보 정부일때 말도안되는 규제나 정책으로 진짜 서민이라 부를만한 사람들의 경제가 박살이 났고 빈부격차(특히 부동산등의 투기형태의 고정자산에 따른 격차)은 늘어났어. 실업률(특히 저소득층)도 늘었음. 반면 보수 정부인 경우 거시경제발전을 우선시하다보니 고정 자산의 유동성증가로인해 평균 자산격차는 줄었고 서민층의 취업률은 늘었음.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 이런걸 말하려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쪽을 뽑는게 사람이잖아. 그냥 당연한 현상인거.

연령대

응 가서 소득격차 보고와

소득수준으로 한게 아니라 스스로 등급 매긴거 아님?

연령층과 학벌까지 포함된 자료라면 더 결론 도출이 쉬울텐데... 미국도 고학력자이고, 젊은 세대일수록 민주당 지지함.
미국은 고학력자가 평균 연봉이 훨씬 높은데, 한국은 젊은 층의 학벌이 더 좋으니, 비슷하지 않을까싶음.

국민들이 그들의 탐욕과 무능을 더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보았자 현정부의 능력이 더중요하지...당연히 엉망진창이고
그래도 박근혜정부시절때 유신팔이한걸 생각하면 자한당애들도
지지해주고 싶지 않음....정권 교체하자마자 또 유신팔이 시작하면..
자한당도  포기해야지 뭐..

뭔 새삼스러운 이야기를. 엠생이들일수록 한나라-새누리-자유당 지지율 높았던건 어제오늘일도 아니구만.

보통 경제가 불안정할 때 부유층은 버티지만 기반이 취약한 중산층은 무너진다고 하던데 무너져서 헐값에 내놓은 매물들을 부유층이 흡수하면 점점 격차가 벌어진다고 하더라.

둘다 지지 안하는데

사실 자한당의 주지지층이 60대 이상 대구경북 농업 무직 자영업자 주부 저소득층 등 주로 저학력 고령층 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게 실제 소득이 차이가 나도 지지층이 바뀌지 않는다는게 놀라운 것임. 즉 한국에서는 정당의 정책이나 성과로 지지정당을 바꾸는 중도층은 매우 얇다는다는 것임. 그냥 빨갱이 종북 운운하면 빈곤층 지지층이 자한당으로 단결하니 자한당은 돈이 많이드는 빈곤층에 대한 복지 분배 정책을 추진할 이유가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