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와 아이들을 쳐죽이고 강제징용을 애국적이라고 하는 우파와 그것을 벤치마킹해서 위선떠는 좌파의 조합임.

서로 똑같은 것들끼리 지들이 잘났다며 자강두천하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페럴림픽 보는 것 같다.